| [카페] 홍대 - zari (내 자리 하나 만들고픈 Cafe)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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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피카소 거리 옆자락에 언제 부터인지 카페들이 하나 둘 생겨나더니 이제 소위 카페 골목이라고 명명 될 만큼의 카페 촌을 형성 시켰다. 아름 아름으로 유명해진 탓에 적당한 시간대에는 자리 하나 확보 하기 힘들게 되었다. 이런 탓에 앉을 자리 하나 보이는 곳 찾으며 거닐다가 빨노녹의 비비디한 칼라의 싸인보드가 눈에 들어왔다. 시선을 사로 잡더니 이내 자리 하나도 함께 내 놓던 그 곳, Cafe Zari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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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로움과 속닥거림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커피류와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 해줄 음료들 그리고 허기짐을 가시게 해 줄 몇몇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. 이 곳에선 토스트나 클럽샌드위치 등이 여느 카페들의 것보단 맛이 풍성하다. 대신 만드는 데 정성을 쏟는 탓인지 주문 후 먹기 전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. 그리고 zari에서의 그린밀크티. 처음엔 녹차라떼 인줄 알았는데 '라떼'가 아니라 정녕 '티'다. 부드러우며 개운한 녹차 맛이 색다른 느낌이다. 사진에서 보는 찻잔은 좀 예전 사진인데 최근엔 알록달록한 귀여운 젖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잔으로 바꼈다. (2008년 현재 그린 밀크티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디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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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장식이나 꾸밈 없이 소박하면서도 단출한 실내 모습이다. 홍대 카페 트렌드 중의 하나인 여기저기 붙어 있는 사진들과 이런 저런 책들. 그리고 너무나 반듯한 테이블과 의자들. 좀 아이러니 하게도 카페 zari의 자리는 다소 불편하다. 그래도 한 시간 정도 앉아 있기엔 크게 무리는 없다. 너무나 완벽한 곳도 아니지만 너무나 엉성한 곳도 아닌 이곳. 내 집이 있는 동네의 느낌이랄까? 그냥 불쑥 혼자 들러도 부담 없이 자리 하나 꽤 차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다. -en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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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의 자리가 불편한건 다소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-ㅅ-
ㅎㅎ 그러게 말입니다. 홍대에도 푹신한 의자 소유한 까페가 등장해야 할 터인데 말입죠.
카메라는 어떤거 쓰세요? ^^
렌즈도 궁금하답니다~~~
역시나 고마운 관심..ㅎ 카메라는요 바디는 Nikkon D80이구요.
렌즈는 Sigma 24mm f1.8 EX DG / Nikkor 35mm f/2D
이 둘을 병행으로 사용 중이에요 ~~
암튼 님의 사진과 편집이 너무 예뻐 가고 싶어 지네요^^
자리 안가본지가 꽤 됐는데; 이제 zari두 자리가 없는 때가 있다니;
늘 말씀드리지만 미호키티님 포스트가 더 멋지단 말이에요~ ㅎㅎ
밀가루 금식 오래 가는구나.ㅉㅉ 내용물만 먹을꺼면 그냥 샐러드;;
어 곧 대구 뜬다.ㅎ
가본 곳 중에 독특한 곳 추천할 수 있당. 저기는 맨날 지나가기만 하고 들어가본적이 없어. 의자가 더 푹신한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터라. 여튼 사진 이쁘당. 또 놀러오마.
ㅎ 퍼질러 있는게 좋다면 고도씨와 피노키오도 좋아.
꼭 가서 드시오~ ㅋㅋ
근데 글씨체 바꿨네..언제 바꾸셨대염?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