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5천원, 빵 뷔페! - 엔젤리너스커피(무교점) | ||||
|
![]() | ||
|
||
![]() ![]() ![]() ![]() |
||
|
주문받는 계산대에서 조식 베이커리 뷔페를 주문하면 카운터 바로 맞은편에 준비된 뷔페 코너를 이용 할 수가 있다. 부푼 기대를 하고 버라이어티한 뷔페를 생각했다면 실망 100배 보장! 그냥 소박하고 아담하고 그래! 무척 검소한 차림의 뷔페 상을 접할 수 있다. 그러나 그렇게 불평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. 달달한 시리얼, 약간의 과일, 따뜻한 빵, 주스와 우유 그리고 커피. 아침 밥상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?! 다만, 미리 보았던 엔젤리너스 측의 언론보도 자료엔 9종류의 빵이 제공된다고 했는데, 매장에서 확인 결과 5종 뿐이었다. 왜? 왜! | ||
![]() ![]() | ||
|
주섬주섬 접시에 담아 착석한 다음 시식 시~이~작.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빵인지 그냥 데워 내는 빵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. 하지만, 일단 따근따근해서 더욱 진한 빵 냄새와 부드러운 빵 맛이 식욕을 자극하기 시작한다. 커피 전문점에서의 빵 맛에 약간 의구심이 들고 있었지만 기본 이상의 빵 맛이다. 약간 아쉬운 건 대부분 빵에 버터 함유량이 많아서 금세 느끼함이 밀려온다는 것이다. 그래서인지 아니면 아침이기 때문인지 3접시 이상은 부대낀다. 그런데 정체 모를 한 여성은 홀로 5접시 이상을 해치우는 것을 목격했다 ㅡ.ㅡ; 느끼함을 달래고자 커피를 홀짝홀짝 들이키면 한결 편안해지는데, 커피는 아메리카노 커피 진한 맛, 연한 맛 2가지가 있다. 느끼함에 몸서리 치시는 분은 진한 맛 필수! | ||
![]() ![]() | ||
|
이른 아침부터 빵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 하는 경우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서 호텔의 조식 뷔페를 이용할때다. 그래서인지 꽤나 익숙한 도심지이지만 여행중이라는 착각이 잠깐 들었다. 아울러 여유로운 아침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어서인지 이날 하루 정말 길고 지루했다.; 늘 빠듯한 아침 출근 시간이지만 하루쯤 일탈하는 기분으로 편한 사람과 아침 약속을 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을듯하다. 아니면 토요일 조조 영화 약속 전의 아침 식사장소로도 괜찮겠다. -end | ||
|










댓글을 달아 주세요
언제 한번 가보고싶은걸요? ^^
빵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수 있을거에요. ^^
jinmi님 오랜만이네요 ^^/ 넵 아직은 무교점에서만 하나봐요.
근사한데요? ^^
하지만 아침 먹느니 1분이라도 더 자야한다는 주의의 저로서는 이용이 가능할지... ㅠㅠ
하하하핫 저두 큰 맘 먹구 다녀왔어요. 하루 종일 피곤해서 원; ㅋ
날 잡고 간다면 7시 반 문 열때가서 10시 반에 나와야징~휘릭~
ㅎㅎ 나도 오래 있어 볼려구 했는데 빵은 순식간에 포만감이 생겨서;
오후 3~5시 사이로 시간대를 변경해 주면 좋으련만 ^^;
ㅎㅎ 그 시간대 하면 적자 볼 것 같은데요. 아님 빵이 더욱 느끼해지던가;
일단 무교점 한 군데서 해보고 분위기 좋으면 늘리겠다는 생각 아닐까요?! pcanonjr님 첩 뵙네요 ^^ 반가워요~
jinmi 님이랑 함께 아침 먹구 출근해 보아요 ^^
금요일 이야기님, 빵뷔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....오늘은 하나도 안 먹고 싶어요......!!!!!
평소에 맛난 곳 올려 주시면.... 글 읽기가 얼마나 괴로웠다구요......ㅋㅋㅋ
하하핫 이번 포스트는 좀 약했죠?! ^^ 한동안은 계쏙 약할듯 해요.
강한 걸 담고 싶은데 지금 보유중인게 좀 약하네요 ㅠㅠ
그게 아니구...제가 단 걸 안좋아하거든요....헤헤헤
난 갑자기 둘둘 치킨이 먹고 싶어졌당.
전 대구 촌놈인데두 먹은걸요?! ㅎ
처음놀러와 눈빠지게 열심히 보고갑니다~ ^^ 댓글 글씨체너무 이쁘고 또 크네요! ㅎㅎㅎ
ㅎㅎ 아무리 잘 드시는 분도.. 빵 부페에선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. 금방 빵빵해져서;; 종종 찾아오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