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손은 늘 분잡스럽다.
조용히 놀리는 일이 거의 없다.
정 할 게 없으면 코라도 판다.
그래서 내가 스쳐간 자리엔 곧잘 흔적이 남는다.
CSI 그리섬 반장님이 알려준 로카르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...
그러나 
가끔 발견되는 테이블 밑의 콧속 분비물은 내 것이 아님;
약은 약사에게. 껌은 껌종이에. 코딱지는 친구 등짝에.

2007/11/15 01:47 2007/11/15 01:47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김소 2007/11/15 10:11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오오~ 불쌍한 어린양; ㅋ 인형들 너무 귀엽다. 나주셈~
    • 금요일.이야기 주인장 2007/11/15 23:06  수정/삭제

      홍대 수다떠는도서관에 있어요~ ㅋ

  2.  
  3. rince 2007/11/15 11:26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거꾸로 들면 메~에~

    정 할게 없을때 코를 다 파면... 그 다음 작업은 무엇인지도 궁금하옵니다 ㅎ
    • 금요일.이야기 주인장 2007/11/15 23:07  수정/삭제

      어 저 양인형 아시나봐요?! 헤헤
      음 다 파고 나면요... 다시 집어 넣어요 >.<

  4.  
  5. mye 2007/11/15 17:13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'요 따우로'란 말이 착착 감긴다.ㅋ
    • 금요일.이야기 주인장 2007/11/15 23:07  수정/삭제

      고따우로 반응을 한다 이거지?!

  6.  
  7. sepial 2007/11/15 18:13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주인장뉨은.....코알라예요, 양이예요?
    ㅇㅎㅎㅎ
    • 금요일.이야기 주인장 2007/11/15 23:08  수정/삭제

      전 용띠에요~ ^^;;

  8.  
  9. 잉끼 2007/11/20 09:17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칭구 등짝이라...그 칭구 누구였을까...ㅎㅎ
    • 금요일.이야기 주인장 2007/11/22 20:17  수정/삭제

      밝히면 난 주거!

  10.  
  11. 댕댕이 2008/02/24 23:39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
  12.  
  13. 호박 2008/05/06 23:25 수정/삭제댓글달기
    아~ 정말 탐나는 스킨입니다^^
    주인장의 아이디어도 너무 욕심나구요^^ 우연히(?) 왔다가 찜하고 갑니다~
    덕분에 늦은밤 꿀꿀함이 싹 가셨어요~ 감사요~^^ 꾸벅!
    좋은밤 되시옵기를.. (좀더 둘러보다 갈께요~)
  14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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