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돌아온 Cafe 호호미욜 - 두번째 버스 정류장!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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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봄철 홍대에 깜찍함으로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심심찮게 받았던 카페 호호미욜이 돌연 사라졌었다. 그리고 한 계절이 지나가고 차가운 계절이 시작되자 다시 나타났다. 홍대에선 좀 벗어난 상수역 근처의 두번째 정류장에.. 첫번째 정류장에 비해 월등히 넓어진 실내와 신 메뉴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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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시즌.1에서의 미욜은 너무나 앙증맞아서 가끔 자리가 없어 돌아와야 했던 적도 있고, 본의 아니게 옆 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수다를 엿듣게 되는 일도 있곤 했는데, 시즌.2에선 충분한 공간과 테이블 간의 간격도 무척 여유로워진 게 가장 큰 변화다. 이젠 맘 놓고 대놓고 수다를 떨어도 되겠다. 또한, 단체 스터디가 가능할 정도의 기다란 테이블도 놓여있다.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 공간에서 수공예 강좌가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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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1에서처럼 이 미니 버스는 온갖 값진 레시피로 맛난 마실 거리, 먹을 거리를 만들어 내는 Kitchen으로 쓰인다. 시즌1에서 맛보여줬던 촉촉하고 달콤한 핸드메이드 머핀은 그대로 맛 볼 수 있고 시즌2에서 새롭게 얼굴을 내민 친구 중에 눈에 띄는 친구가 미니식빵이다. 시나몬이 들어갈 때도 있고 고구마가 들어갈 때도 있다고 한다. 따뜻한 미니식빵을 쭈욱~쭈욱~ 뜯어서 달달한 메이플시럽에 적셔 먹으면 식감은 물론 기분까지 '업' 시켜주는 기분 좋은 메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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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짧다면 짧은 공백이었지만 그 공백을 무척 아쉬워했던 많은 이들에게 더 재미난 볼거리와 먹을거리 그리고 아담한 시간을 나눠주려고 정차한 상수동 두 번째 버스정류장에선 어느 만큼의 시간 동안 정차 할지 모르겠지만 정차해 있는 동안 많은 이들을 태워주고 지금처럼 일상 속 짧은 여행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따뜻한 호호미욜이 되었으면 한다. 글과 사진 | 금요일이야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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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 서울로 함 뜨셈..
근데 가고시퍼욜. 요고 카페 이름으로 써도 재밌겠다
근데...
주전자에서 나오는 김 모양....정말 저래요? 저럴것만 같습니다만?
ㅎㅎㅎ 글쎄요 저두 김 올라오는 걸 끝내 보지 못해서
그냥 상상화를 그렸는데 저렇지 않을까요? ㅋ
ㅎㅎㅎ 제 블록에서 첨 뵙는 분이시네요 ^^ 반가워요~
한 30번만 더 오세요 ㅋ 그럼 3군데 정도는 더 많이 알아가실지도;;;
이번에는 꼭 한번 내려서 구경해볼랍니다!~
와 정말엔 간만에 보는 rince님 반가워요.. 제가 무척이나 뜸했죠;
이번주랑 다음주 토요일 저녁엔 공연두 있대요.. 음악 좋아하는 rince님두 한번 들려보세요 ^^
음 어캐 먹느냐에 따라서 한입일지도; 얼마인지는 까먹었음;;
ㅎㅎ 부산이라.. 부산도 독특하고 예쁜 카페 많지 않아요?!
부산도 참 맛집 많던데 ^^ 아 근데 첫 방문이시죠?! 반가워요 ^^/
ㅎㅎ 아우 엄청 잘 봐주셨네요 ^^ 페이비안님 블로그도 참 알차던데요 모~ 서로 왕래가 잦았음 좋겠어요~
아 저 쵸코머핀의 맛은 잊을 수 없다는...
짜증 냄새가 물신~ 근데 님 좀 짱인듯!
이번 토욜에 가봐라 공연한단다~
오 그럼 소수 지식인층의 한 분이시군요 ㅎㅎ
이제 앞으로 여기로 바로 오세요 ^^ 근데 내가 아저씨인건 어캐 알았어요?! 측근인데 그럼;
ㅎㅎ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? ^^/ 아 수원에 사시는군요..
근데 수원에서 서울로 많이들 오시던데 날 풀리면 한번 원정을~
첫번째 장소에도 가본다~가본ㅇ다~하여도 산울림쪽엔 도통 가지 않아서....
오히려 여기가 상수역 바로 앞이라 홍대쪽갈때의 내리는 지하철이라서 넘 편해졌지요.
그러나 아직도 못가보고.....금요일이야기님은 자주가시나요?ㅎㅎㅎ
아직 날이 추워서 풀린다음에야 한번 가볼랍니다^^그떄 열심히 취재해야겠지요^^
한동안 추위풀릴떄까진 운든생활....-_-;;
ㅎㅎ 허긴 요즘 외출하기가 영 불편스럽죠?! 그리고 건강도 더욱 신경 쓰셔야 할 미호키티님이신데.. 호호미욜이랑 미호키티님두 분위기가 참 잘 어울릴것 같아요. 저두 자주 가지는 못해요.. 늙었더니 기동력이 떨어져서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