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날씨나 맘이 우중충할 때 기분 전환하기 딱 좋은 카페 - 명동, 살롱드떼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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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복작거림이 그곳임을 나타내는 명동. 한적한 명동이란 존재 할 수 없을 것만 같다. 명동 큰길을 벗어나 여기저기에 숨어 있는 카페 안으로 몸을 숨겨도 여전히 시끌벅적함에선 벗어날 수 없다. 전등 스위치를 내리고 올리면 밝음과 어둠이 순식간에 전환되듯 정신없고 부산함 중에 급작스레 고즈넉함을 느끼고 싶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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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서는 순간 마치 어느 유럽 저택의 서재 혹은 도서관의 한쪽 같은 느낌의 공간이 눈에 신선함을 불어 넣어 주죠. 후~우~ 자리를 잡고 찬찬히 둘러보면 벽면마다 꽂혀 있는 책은 디스플레이용이 아닌 진짜 건설, 사진, 음식, 여행 등의 주제를 지닌 원서들입니다. 가끔 한글로 된 책도 꽂혀 있고요. 보고 싶은 책은 자유롭게 뽑아 볼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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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롱드떼에는 약 30여 종의 홍차와 허브차가 있는데, 독일 로네펠트의 차를 내 놓습니다. 로네펠트(Ronnefeldt)는 옛적 유럽의 황실에 그 차를 공급했었고 현재엔 두바이의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특급호텔에 공급되는 수제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고급 차라고 하죠?! 대체로 향이 좀 짙고 끝 맛이 순한 느낌이 드는 게 특징인 것 같아요. 특히, 다즐링의 경우 잔향이 꽤 오래 살아 있더군요. 허브티의 경우 로네펠트의 티백이 나오는데, 그 티백 태그를 살펴보면 몇 분을 우려 내라고 표시되어 있으니, 티 타이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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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호텔 스러운 장면이죠?! 그래서 이쁘고 한적해서 좋긴 하더라구요~
방문은 셀프!
아이구 낭만 직장인! 벌써 휴가 계획을?! 이번엔 남친과 함께 하는거얍?!
명동에서 자주 모임을 갖는 저에겐 진짜루 알찬 정보인걸요. 쌩유~~~!! ㅎㅎㅎ
ㅎㅎ 네 여자친구들끼리 오붓하게 수다 떨기 좋은 공간이죠..
근데 남자 친구들끼리도 가능은 하던데요;;
그나저나 태국에서 에프터눈티를 너무나 저렴하게 잘먹어서 가격의 압박이.....
미호키티님~ 상당히 오랜만인네요?! ㅎㅎ 그래도 종종 찾아 주시니. 더욱 반가웁네요~ 네 여긴 홍차빙수는 없더군요~ 태국은 많이 저렴한가봐요? 아직 가보질 못해서~^^;
오 혜연씨~ 그 곳의 생활은 어떠한가?! 무소식이 희소식이니~ 책 낼만큼의 이야기 한움큼 캐서 와~ ㅎ
앗 rince님이닷! ㅎ 요즘 제가 정신이 도통 없어서 블로그쪽 생활을 도통 못하고 있었는뎁;; rince님은 평안하시죠?! ^^
늘... 평안하(려구 노력하)지요~ ^^
14가지에서 취향별 아템을 쏙쏙 골라먹는 재미를 왜 없앴을까요?
확실히 울나라는 아적 앱터눈 티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서리
완전 맘을 노골노골~~ 녹아내려버려주는 알흠다운 티셋은 아직까진 조금 아쉬운 거 같아요.
(하긴 예전엔 있는 것만도 어댜? 막 이랬는데, 고새 또 사람 맘이 간사해지는지라...^^;;;)
얼마전 날씨 꾸물딱 거릴때 다시 가봤는데
역시나 여전히 그대로 좋더라구요..
스콘님 방문 요망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