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urmet | 2008/01/17 | C(24) | T(1)
작년 봄철 홍대에 깜찍함으로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심심찮게 받았던 카페 호호미욜이 돌연 사라졌었다. 그리고 한 계절이 지나가고 차가운 계절이 시작되자 다시 나타났다. 홍대에선 좀 벗어난 상수역 근처의 두...
Et cetera | 2007/12/12 | C(18) | T(0)
이젠 눈이 내려도 마냥 즐겁기보단 차량 정체와 눈이 녹은 뒤에 시작될 질퍽함이 먼저 떠오르는 낭만 조끼 벗어 버린 무미건조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. 하지만 12월엔 뭔가 마음 한편 따뜻하고 촉촉해질 무언가를...
Gourmet | 2007/12/06 | C(17) | T(0)
흔히들 대구 음식은 맛이 없다고 한다. 그 특유의 맵고 짠맛이 강한 게 특징이라 그런지.. 그럼에도 대구에서만 제대로 된 완벽한 맛을 접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음식들이 몇 가지가 있다.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...
Gourmet | 2007/11/21 | C(125) | T(0)
얼핏 보면 닭강정 같기도 하고 닭튀김 같기도 한 이것의 튀김옷을 벗겨 내면 닭똥집이 드러난다. 바로 이것이 대구 명물 중의 하나인 똥집튀김(후라이드 닭똥집)과 양념똥집이다. 서울에선 보기 힘든 먹을거리라...
Et cetera | 2007/11/15 | C(12) | T(0)
내 손은 늘 분잡스럽다.조용히 놀리는 일이 거의 없다.정 할 게 없으면 코라도 판다.그래서 내가 스쳐간 자리엔 곧잘 흔적이 남는다.CSI 그리섬 반장님이 알려준 로카르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......
Et cetera | 2007/11/14 | C(28) | T(0)
평온하고 조용한 대구 시내를 흐르는 신천의 밤중 모습.신천교를 건널 때마다 늘 너무나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 만이 있었는데,이번엔 생동감 있는 비비드 컬러가 드리워져 있다.이런 색감 너무 좋다.하염없이 바...
Gourmet | 2007/11/07 | C(35) | T(0)
아침저녁으로 코끝을 자극하는 찬 공기가 어떤 계절로 접어들고 있는지 알려 주는 요즘. 호오~호오~ 입 바람 내뿜으며 식혀 먹는 호빵과 찐빵이 반가워진다. 우리 주변에는 속에 들어간 소의 내용물에 따라 참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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