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urmet | 2007/11/05 | C(25) | T(0)
몇 주전 시청 근처에 찐빵 사러 갔다가 급격히 체력 저하된 안쓰러운 육체를 충전하기 위해 찐빵 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았던 엔젤리너스커피에 들렸다. 그런데 이곳 입구에 보니깐 현수막이 하나 걸려있는데....
 Gourmet | 2007/10/30 | C(23) | T(0)
이제 가을의 절정을 마감하고 정리해갈때 즈음인 10월 막바지. 이미 산중의 나무들은 그들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한때를 보낸 후지만 도심 속의 나무들은 아직 여전히 정열적으로 아름다운 색을 내뿜고 있다. 그런...
 Gourmet | 2007/10/25 | C(21) | T(0)
내가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서울에 왔을 때 참 여러 가지의 문화 충격(?)이 있었다. 그 중 음식분야에서 당황 스러웠던 몇 가지는 1. 자장면을 시켰는데 고춧가루를 주지 않았던 것. 2. 어묵(오뎅) 국물에...
 Gourmet | 2007/10/18 | C(23) | T(0)
수년 전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때, 하루는 몹시 심하게 음주를 즐긴(?)적이 있었다. 그 다음날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대부분 남성 자취인이 그렇듯 제대로 해장국은커녕 아침도 생략한 채 또 일상을 시...
 Et cetera | 2007/10/14 | C(25) | T(0)
전날 너무 늦게 잠들어버린 나머지.. 사실 늦게 라기보단 토요일 아침에야 잠이 들어서 온종일 피곤함에 몸서리를 치며 침대랑 하나 되어 토요일을 보내고 있었다. 몇 명의 부지런한 녀석들에게서 불꽃축제 사진...
 Gourmet | 2007/10/08 | C(24) | T(2)
슬슬 여름이 힘겨워질때쯤 어느날 문득 가을이 와버렸다. 게다가 달력을 보니 가을의 한 중간이다. 근데 이게 왠일!? 이번 가을은 영 시덥지 않다. 마냥 청아한 푸른 하늘을 볼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고 비오는...
 Gourmet | 2007/08/20 | C(28) | T(1)
편안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이 가득한 홍대의 어느 구석진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룸앤카페. 이 곳의 여름메뉴인 딸기빙수. 꼬마딸기빙수로 부르고 싶을만큼 예쁘장하게 그릇이 아닌 컵에 담겨져 나온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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