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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Et cetera | 2007/12/12 | C(18) | T(0)
이젠 눈이 내려도 마냥 즐겁기보단 차량 정체와 눈이 녹은 뒤에 시작될 질퍽함이 먼저 떠오르는 낭만 조끼 벗어 버린 무미건조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. 하지만 12월엔 뭔가 마음 한편 따뜻하고 촉촉해질 무언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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