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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Gourmet | 2008/03/31 | C(42) | T(0)
무척 오래전 학창 시절에.. 도서관이라는 곳에 가는 것이 일상이던 때가 있었다. 그러나 그곳에서 공부한다는 목적보단 공부한다는 핑계로 그곳에서 친구들과 노닥거리는 것이 더 즐거웠던 것 같다. 그러나 그곳...
 Gourmet | 2008/03/10 | C(19) | T(0)
언제나 복작거림이 그곳임을 나타내는 명동. 한적한 명동이란 존재 할 수 없을 것만 같다. 명동 큰길을 벗어나 여기저기에 숨어 있는 카페 안으로 몸을 숨겨도 여전히 시끌벅적함에선 벗어날 수 없다. 전등 스위...
 Gourmet | 2008/01/17 | C(24) | T(1)
작년 봄철 홍대에 깜찍함으로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심심찮게 받았던 카페 호호미욜이 돌연 사라졌었다. 그리고 한 계절이 지나가고 차가운 계절이 시작되자 다시 나타났다. 홍대에선 좀 벗어난 상수역 근처의 두...
 Gourmet | 2007/11/05 | C(25) | T(0)
몇 주전 시청 근처에 찐빵 사러 갔다가 급격히 체력 저하된 안쓰러운 육체를 충전하기 위해 찐빵 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았던 엔젤리너스커피에 들렸다. 그런데 이곳 입구에 보니깐 현수막이 하나 걸려있는데....
 Gourmet | 2007/08/20 | C(28) | T(1)
편안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오브제들이 가득한 홍대의 어느 구석진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룸앤카페. 이 곳의 여름메뉴인 딸기빙수. 꼬마딸기빙수로 부르고 싶을만큼 예쁘장하게 그릇이 아닌 컵에 담겨져 나온다....
 Gourmet | 2007/07/25 | C(30) | T(0)
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매력인 녹차빙수. 한강 이남 지역엔 청담동 에땅끌레르의 녹차빙수가 있다면 강북엔 명동 코인의 녹차빙수가 그 라이벌 구도를 그리고 있다. 에땅끌레르에서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헉!...
 Gourmet | 2007/06/27 | C(15) | T(0)
홍대 피카소 거리 옆자락에 언제 부터인지 카페들이 하나 둘 생겨나더니 이제 소위 카페 골목이라고 명명 될 만큼의 카페 촌을 형성 시켰다. 아름 아름으로 유명해진 탓에 적당한 시간대에는 자리 하나 확보 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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